코리아나 소식
화장품에 ‘신선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 |
[프라임경제]신선 화장품 제니스웰을 판매하는 ㈜코비스 코퍼레이션(대표이사 유민수)은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구 자바커피)와 제휴하여 매장방문 고객에게 제니 스웰 ‘신선 스티커’( 사진)를 3월 말까지 무료 배포한다.
‘신선 스티커’란 화장품 개봉일을 적어 용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든 스티커로, 개봉 후 사용 기간을 관리해 화장품을 신선하게 사용하기 위한 표시이다.
개봉한지 오래된 화장품에는 세균이 생겨서 심각한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화장품 제조일자 확인 뿐 아니라 신선하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제니스웰은 ‘소비자의 피부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이라는 브랜드 철학아래 ‘신선 스티커’ 배포 이외에도 제조한지 3~6개월 내의 제품만 판매하는 자체 [\]신선판매기간[\]을 적용하고, [\]화장품 개봉 일을 스스로 관리하여 오래된 화장품을 쓰지 않겠다.[\]라는 신선 서약을 벌이는 등 [\]신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니스웰이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선 스티커 배포, 신선판매기
간 적용, 신선 서약 실시 등 ‘신선 캠페인[\]을 감행하는 이유는 [\]사람과 자연을 배려한다[\]라는
제니스웰의 탄생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제니스웰 ‘신선 스티커’는 제니스웰 닷컴에서 화장품 구입 시 무료로 제공되며 3월 한 달간 커피 전문점 엔젤리너스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니스웰 브랜드매니저 조성선 팀장은 “신선 스티커에는 소비자가 ‘신선한’ 화장품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제니스웰의 노력이 담겨있다.”라며 “디자인이 뛰어나 화장품 뿐 아니라 다이어리, 거울, 핸드폰에 부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제니스웰은 제조한지 3~6개월내의 제품만 판매하는 ‘신선판매기간’ 적용, 화장품 사용기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신선 스티커’ 배포,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인공 화학 성분 배제, 30일 이내 무료 환불 정책, 아트 마케팅 중심의 브랜드 육성 등 타 화장품 브랜드와 차별화 된 정책을 펼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서 온라인 통신판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제품문의: 080-333-0279 www.zeniswell.com/
2007. 3.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