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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회 대한화장품협회 정기총회
-박찬원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등 5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한화장품협회 제40대 회장으로 서경배
현 회장이 선임됐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지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정회원 98개사 중 68개사(위임 3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임원진을 개선, 서경배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하고, 홍혜실 (주)마임 대표이사를 새로
부회장에 선출했다. 또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이경수 코스맥스 대표이사를 새로 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05년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화장품산업의 자주역량 강화 △화장품산업 지원을 위한 법규 제도 개선 △화장품산업의 인식 제고 △국제 변화에
대응력 강화를 주축으로 하는 금년 사업계획과 10억 3천4백8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확정지었다.
또 정관 일부를 개정, 협회의 영문
명칭 ‘Korea Cosmetic Association’을 정관에 삽입하고, 임원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지난 해 화장품산업은 내수경기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시장 경쟁 격화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고 회고하고
“올해는 부단한 노력과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혁신과 새로운 기술 개발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어 “협회는 올해 화장품산업의 자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과 회원사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축사에서 “세계화의 진전으로
국내 화장품기업은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면서 국내시장을 지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국내 시장을 석권하면
해외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문 청장은 이어 “식약청은 올해 법령 및 제도 개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업계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화장품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찬원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등 5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품질 향상에 공이 큰 김재원 (주)아이썸 대표이사
등 3명이 협회장 표창을, 그리고 김형중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장 등 3명이 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창진
식약청장을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보건복지위), 염용권 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장, 김재완 덕성여대 명예교수, 임정숙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
본지 이관치 발행인을 비롯한 언론사 대표 등 내빈들도 참석했다.
개선된 임원진 및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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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회장 : 서경배 (주)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부회장 : 차석용 (주)엘지생활건강 대표이사, 박찬원 (주)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임충헌 한국화장품(주) 회장, 김광석 (주)참존 회장, 한태수 나드리화장품(주) 대표이사, 홍혜실 (주)마임 대표이사 △이사 :
이상희 (주)금비화장품 대표이사, 임정빈 로제화장품(주) 대표이사, 조생현 (주)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안용찬 애경산업(주) 대표이사, 유희창
엔프라니(주) 대표이사, 이경수코스맥스(주) 대표이사, 최승한 (주)한국존슨&존슨 대표이사, 윤동한 한국콜마(주) 대표이사, 임병철
한불화장품(주) 대표이사 △감사 : 강석창 소망화장품(주) 대표이사, 유승우 (주)일진코스메틱 대표이사 △상근부회장 : 안정림 부회장
▣ 수상자 △ 보건복지부장관상 : 박찬원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조생현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남규우 보브 대표이사,
이상희 금비화장품 대표이사, 강석창 소망화장품 대표이사가 △협회장 표창 : 김재원 아이썸 대표이사, 김승중 제니코스 대표이사, 고숙량
코바스 대표이사 △협회장 감사패 : 김형중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장, 윤승기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 서기관, 김승수 본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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