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소식
코리아나 "동안(童顔) 피부 목 주름 관리 하세요"
20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가로형 목주름은 [\]나이테 주름[\]이라고도 부르며 턱 괴기, 높은 베개 사용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긴다. 주로 40대부터 생기는 세로형 목 주름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은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또 움직임이 많은 반면 받쳐주는 근육이 얇아 눈가와 같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은 소홀하기 쉬운 목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코리아나 스페셜 케어 넥 스트레칭 크림(60ml, 4만원)[\]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목 피부의 노화를 완화해주는 [\]넥 스트레칭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잘못된 습관으로 나타나는 가로형 목 주름과 탄력 저하로 인한 세로형 목 주름을 개선시켜 주고 식물성 보습 성분인 [\]자작나무 수액[\]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목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각종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피부 나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목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출시된 [\]코리아나 스페셜 케어 넥 스트레칭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목 주름관리 제품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목 주름뿐 아니라 건조한 목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민감한 목 피부를 위해 코리아나의 주름개선 식물 특허 성분인 [\]예덕나무 피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옷에 묻어나지 않도록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코리아나 넥 스트레칭 크림은 무관심하기 쉬운 목 피부를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진정한 동안(童顔)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20대부터 눈가 주름뿐 아니라 목 주름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