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노니열매 사용한 주름개선 화장품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은 국내 최초로 노니열매 추출물을 사용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코리아나 노니상지 콜라겐리페어™ 크림[\]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나 노니상지 콜라겐 리페어™ 크림[\]은 코리아나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개발된 자연 성분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가격은 6만8000원.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노니열매 추출물과 한국산 뽕나무에서 미백 효과가 뛰어난 1년 미만의 어린 가지에서 추출한 상지 추출물이 주름개선, 탄력증진, 피부색 개선을 도와준다.

노니는 발리, 타히티, 바하마, 카리브해, 아마존 등지에서 약용으로 사용되는 열매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인증 받았다.

노니열매에 다량 함유된 [\]스코폴레틴[\] 성분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어 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준다. 코리아나가 특허를 갖고 있는 상지추출물 또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개선해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코리아나 노니상지 콜라겐 리페어™ 크림[\]과 함께 노니와 상지 성분이 들어있는 스킨, 에멀션, 에센스, 나이트 트리트먼트, 화이트닝 앰플 등 8종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