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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처럼 새하얀 신부 (focus)
Date 2007.09.28

 백조처럼 새하얀 신부

  

■ 웨딩 D-60 ‘화이트닝 다이어리’

눈부신 신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로 완성되지 않는다. 식장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신부의 얼굴이다. 그런데 혼수에다 결혼식 준비까지 바쁜 일정을 보내느라 예비신부들의 낯빛은 칙칙해지기 일쑤다. 맑고 투명한 피부결을 미리 가꾸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아이오페’ 브랜드매니저 노소안 과장은 “보통 예비신부들은 결혼 전 간단한 피부 관리나 마사지를 받지만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면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결혼 60일 전부터 화이트닝 계획을 짜둬야 한다”며 화이트닝 케어 요령을 조언했다.

 

기초 미백라인으로 교체

D-60.

가급적 기초 제품부터 화이트닝 라인으로 바꾸는 게 좋다. 클렌징 폼, 소프너, 에멀전 등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기초 제품을 쓰는 것만으로도 피부톤이 한결 환해진다. 여기에 좀 더 욕심낸다면 보습 기능이 추가된 화이트닝 제품을 골라 쓰는 게 효과적이다.

건조한 피부일수록 멜라닌 침착이 가속화돼 칙칙해 보이기 쉽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충분한 보습과 영양이 필수다. 고농축 에센스로 효과 UPD-45.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특히 에센스는 이 시기에 가장 꼼꼼히 사용해야 하는 화이트닝 기초 아이템 중 하나다.

화이트닝 에센스는 제형 자체가 고농축이면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화이트닝 효과를 높이고, 가볍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발휘한다.

나이트 집중 케어 돌입

D-30.

이 시기 화이트닝 케어를 어떻게 했느냐가 결혼식날 맑고 깨끗한 신부의 피부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백 농축 성분을 담은 프로그램 제품은 짧은 시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 피부 활동율이 높아지는 밤에 화이트닝 프로그램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 화이트닝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 1회 각질 제거를 함께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눈밑 기미·주근깨 관리

D-15.

‘W-zone’이란 눈 아래 광대뼈 부분을 일컫는다. 얼굴 부위 중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잡티들도 많다. 결혼식을 보름 앞두고는 화이트닝 프로그램 제품이나 에센스를 제대로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먼저 미백 제품을 적당량 취해 15분간 흡수시킨 후, 눈 아래부터 시작되는 지압점을 검지 손가락을 말아 쥐어 지긋이 눌러준다. 광대뼈 위에서 눈초리 방향으로 검지 손가락을 말아 쥔 상태로 쓸어주듯 마사지 하면 효과가 커진다.

 

▶바르면 눈부시게 하얗게…

 

▶아이오페 ‘화이트젠 RXC 프로그램’=화이트닝 유효 성분을 농축 시킨 8개의 앰플과 시트마스크로 구성됐다. 8주간 매일 앰플을 발라 데일리 케어에 힘쓰고 1주일에 한 번씩 시트마스크를 붙여 피부 미백 및 보습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RXC 라인’=화이트닝 효능 성분을 캡슐화해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할 수 있게 했다. 미백 기능은 물론 피부 수분 함유량을 높일 수 있는 탁월한 보습 기능까지 담았다.

 

▶코리아나 화장품 ‘비취가인’ 진연라인=영지, 비타민C 등의 영양성분을 넣은 미백·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제품. 피부에 좋은 7가지 꽃물로 만든 ‘칠화수’를 바탕으로 했다.

 

▶크리니크 ‘더마 화이트 C-10 안티 링클 클래리티 포뮬라’=효모 추출물과 비타민C 등 미백 성분이 농축돼 있어 집중 케어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앰플형 집중 트리트먼트 세럼 제품.

 

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