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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공정위에 LG생건 제소 (파이낸셜뉴스)
Date 2007.07.25

 코리아나, 공정위에 LG생건 제소

 

코리아나화장품은 LG생활건강을 불공정 거래 행위 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LG생활건강이 지난 2002년 이래 자사의 판매 대리점과 방문 판매원을 지속적으로 빼내갔다고 주장했다. 코리아나측은 LG생건측이 빼내간 대리점과 판매원이 확인된 것만 12개 대리점, 330여명이며 확인되지 않은 인력과 퇴직자를 포함하면 수천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LG생활건강의 조직과 인력 빼가기 이후 방문 판매 조직의 이탈과 불안으로 확인된 매출 감소 피해액만 최소 300억원에 이르며 실제 손실액은 대략 1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코리아나측은 추정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이 빼간 당사의 영업조직 방문 판매원들은 대부분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6년 이상의 영업을 해온 직원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리아나화장품은 신입 판매직원의 경우 15일간의 신입 교육시간을, 일반 직원의 경우 연 40일에 달하는 정규 교육시간을 갖고 있다”며 “1년 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육성한 전문 방문판매 영업 인력을 업계 윤리와 관행을 무시하고 빼내감으로써 LG생활건강이 많은 기업들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리아나측은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이전에 이미 두 차례 서면으로 부당한 인력 빼가기 행위에 대해 그만 둘 것을 요구해 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제소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LG측은 “아직 공정위로부터 통보받은 바가 없다”며 “공정위로부터 사실을 통보받은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