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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점 특화 전략 (파이낸셜뉴스)
Date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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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점 특화 전략  

화장품업체들이 전문점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고가, 시판=저가’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비싼 가격의 전용 제품을 전문점에서 선보이는 한편 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점은 백화점보다 접근성이 용이한 데다 고정고객들이 대부분이어서 이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940여개의 전문점 휴플레이스를 운영 중인 아모레퍼시픽은 전문점 전용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 5종과 라네즈 메이크업 라인 등을 판매 중이다.

 

아이오페가 내놓은 슈퍼바이탈 스킨과 로션은 4만5000∼5만원, 아이크림은 10만원 선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백화점브랜드 ‘헤라’의 스킨과 로션 3만8000∼4만원, 아이크림 8만원대보다 비싼 가격.

 

라네즈의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과 멀티 크림도 3만∼3만5000원 선으로 백화점 브랜드 색조제품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회원 가입시 구매금액에 따라 준오헤어 20% 할인이나 두피케어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회원 등급별로 나눠 적립금액에 따라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등 고정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전문점 뷰티플랙스는 현재 537개를 운영 중인데 연내 650개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전문점 전용 브랜드 ‘수려한 효’는 4만∼10만원대의 고가지만 출시 4개월 만에 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내 15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이자녹스의 셀리언스 라인은 10만원이 넘는 고가다.

 

LG생건은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간판과 인테리어를 고급화 하는 한편 멤버십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맺고 1만점이 넘으면 CGV와 스타벅스, 아웃백스테이크, 파리바게뜨 등에서 대폭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코리아나의 전문점 판매 브랜드는 한방 화장품 ‘비취가인’. ‘비취가인’의 고가라인인 ‘진연’에서 나오는 크림은 9만5000원, 파우더에센스는 12만원으로 백화점과 방판브랜드인 ‘자인’과 가격이 비슷하다. 코리아나는 앞으로 진연 제품 비중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