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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방지 화장품 다시 각광(헤럴드경제)
Date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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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방지 화장품 다시 각광

 

최근 영국에서 주름방지 화장품 매출이 하룻밤 새 2000배나 치솟았다는 뉴스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가운데 얼굴에 바르면 주름 발생을 지연시켜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 재차 각광받고 있다. 주름방지 화장품을 찾는 소비계층이 넓어지면서 기능성 화장품도 이에 발맞춰 기초 제품에서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해졌다.

▶쑥쑥 크는 주름개선 화장품 시장 =코리아나는 최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예약주문을 받고 배송해 주는 ‘럭셔리 타임리커버 크림’을 내놨다. 40만원이란 초고가 화장품에도 불구하고 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도 대표 브랜드 ‘오휘’ 화장품 중 20%가 주름 개선 제품이다. 기능성 제품은 전년 대비 60%의 판매 신장을 보이는 등 영업실적도 뚜렷한 상승세다.

아모레퍼시픽 등 유명 화장품사들도 주름 개선 화장품을 블루오션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기능성 화장품이 상승세를 타면서 이 시장의 파이도 커지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00억원대에 그쳤던 주름 개선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에는 2200억원대로 배 이상 껑충 뛰어올랐다.

올해도 두자릿수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주름개선 및 자외선차단 성분이 첨가된 미백 화장품도 성장폭이 컸다. 2004년엔 1400억원대에서 지난해엔 1800억원대로 상승한 것이다.

▶주름개선 성분은 약방의 감초?=최근 주름개선 성분이 첨가된 기능성 화장품이 봇물이다. 기초 화장품에서 선블록, 색조화장품 등 주름개선 화장품은 영역을 가리지 않는다.

실제 선블록의 경우 뉴트로지나의 ‘에이지 쉴드 선블록’이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주름개선 성분을 첨가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의 ‘오휘 스플렌디드 안티에이징 립스틱’ 등이 주름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파운데이션에 주름개선 성분을 첨가한 제품이나 세안을 하면서도 스킨케어가 가능한 클렌저 제품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애경 등의 메이커들도 주름개선 화장품을 집중 개발한 뒤 이를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나유정 LG생활건강‘오휘’ 브랜드팀장은 “주름개선 관련 화장품의 비중과 매출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은 전년대비 6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탄탄한 피부는 20대 신세대도 ‘OK’= 주름 개선과 관련된 제품이 급증하는 것은 중ㆍ장년층뿐 아니라 20대 신세대도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엔프라니의 한 관계자는 “화장품 매장에서 레티놀보다 8배 우수한 레티닐 레티놀에이트 화장품을 찾는 고객 중 70% 이상이 20대 중ㆍ후반”이라고 말했다.

20대부터 ‘자연스러운 피부’보다는 ‘늙지 않는 피부’를 바라는 욕구가 반영돼 있다. 강윤수 아모레퍼시픽 소비자미용연구소 연구원은 “중ㆍ장년층에만 집중돼 있던 주름 개선 화장품 시장이 2030세대로 확대되는 등 연령층이 세분화되는 추세”라며 “40대 중장년층이 방어 개념에서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한다면 20대는 ‘피부노화 예방’ 차원에서 이 같은 제품을 찾는다”고 말했다.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