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소식
장마철 ‘세균 득실’ 화장도구 관리법 (Focus)
Date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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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덥고 습한 날씨로 피부가 망가지기 일쑤다. 끈적이고 번들거리던 피부엔 금세 트러블이 돋아나기도 한다. 세균이 쉽게 번식해 옮겨
다니기 때문이다. 많은 여성들이 간과하는 건 화장 도구 관리의 중요성. |
눅눅한 날씨 세균 증식의 원인퍼프·브러시 2~3일마다 세척
습기 약한 파우더 뚜껑 닫아야
퍼프나 브러시는 요주의 대상이다. 2~3일에 한번씩 세척하는 건 필수. 퍼프나 아이섀도 팁은 클렌징 폼을 묻혀 가볍게 주물러 빤다.
브러시는 먼저 클렌징 로션으로 유분기를 뺀 뒤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척하면 된다. 잘 씻어 헹군 뒤 살짝 린스를 해주면 좋다. 세척 후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한다.
습기에 약한 파우더 제품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화장품이 눅눅해지면 세균이 번식해 제품이 쉽게 변질 될 수
있다.사용 후엔 뚜껑을 꼭 닫아두고 눅눅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공기가 들어가면 금세 굳는 매니큐어나 마스카라, 리퀴드 아이라이너 등도 뚜껑을 잘 닫아놔야 한다.
씻지 않은 더러운 손이나 물기가 있는 손으로 크림을 덜어내도 화장품이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화장품 매장에서도 신경 써야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시제품을 체험할 땐 반드시 1회용 도구를 쓰는 게 좋다. 눈 주위에 바르는 아이섀도는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
2007년 6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