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기업소식과 브랜드 신규 제품출시 등
코리아나 화장품의 새로운 뉴스입니다.
  • PRESS CENTER
  • 코리아나 소식

코리아나 소식

LG생활건강, 코리아나 상대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스포츠한국)
Date 2007.05.02
[\]선밤[\]·[\]비비크림[\] 상표권 아무나 쓰지마!
LG생활건강, 코리아나 상대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최근 여름을 겨냥한 화장품 출시가 활발한 가운데 여름용 화장품인 선밤, 비비크림 등에 대한 각 화장품 업체들의 상표권 분쟁 및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중 특히 고체형 자외선차단제 ‘선밤’이 분쟁의 중심에 서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한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선밤’은 10개월 만에 매출 15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올해 경쟁업체들의 ‘선밤’출시가 잇따르자 LG생활건강은 19일 자사가 상표등록한 이자녹스 선밤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코리아나화장품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및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LG생활건강은 법원에 제출한 신청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밤이라는 상표를 부착한 점, 코리아나측이 유사한 상표의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점, 매출하락 및 엘지제품의 이미지 실추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이미 선밤이 일반명사로 사용되고 있는 점과 코리아나의 ‘엔시아 UV 모이스춰라이징 선밤’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마몽드 울트라선블록밤’, 소망화장품 ‘선블록 케익’, 에뛰드 ‘아쿠아선가드밤’등 후발 업체들이 유사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은 상태여서 시장에 논란만 불러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크림(Blemish Balm) 역시 여름철 다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각광받으며 많은 업체들이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비비크림은 피부과에서 필링시술을 한 후 민감해진 피부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사용해온 것으로 독일의 슈렉회사가 개발했다.

비비크림은 지난해까지 수입업체나 소규모 회사들이 주로 판매해왔으나 올해는 중견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비비크림을 출시한 미샤와 에뛰드하우스, 바닐라코에 이어 4월에는 이니스프리, 잇츠스킨, 인코이 등 각 브랜드숍들이 비비크림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전문가들은 비비크림 역시 새로운 화장품 유형인 만큼 또 다른 상표권 분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7. 4. 28 스포츠한국